아모레퍼시픽, ‘코로나19 피해 복구’ 5억원 기탁…서경배 “국민 힘 모아야”

서민지 기자입력 : 2020-02-27 15:24
현금 3억원 의료용품 구매·2억원 바이탈뷰티 명작수 의료진 전달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총 5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기탁금은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에 주로 쓰일 예정으로 5억원 가운데 현금 3억원은 방호복, 장갑, 체온계 등 의료용품 구매에 사용한다. 2억원 상당의 현물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바이탈뷰티 명작수 제품으로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들어선 만큼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아모레퍼시픽그룹도 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피해자와 가족들, 특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