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1000명 넘어섰다… 코호트 격리는 몇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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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261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4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15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2명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날 대전에서는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그 중 한 명인 간호사가 근무했던 대전 유성구 소재 성세병원이 '코호트 격리'됐다. 현재 성세병원 의료진 16명을 비롯해 입원 환자 23명 등 총 39명이 병원에서 코호트 격리 중이며 퇴원환자 등 12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코호트는 동일 집단을 뜻하는 통계 용어를 말한다. 보건 분야에서 쓰이는 코호트 격리란 바이러스나 세균성 감염 질환자가 나온 병원을 의료진들과 함께 폐쇄해 확산 위험을 줄이는 조치를 말한다. 또 코호트 병원이란 이런 코호트 격리를 하는 병원을 가리킨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4시 현재 이날 오전 9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1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총 확진자는 1261명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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