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폰 '미10' 중국 출시...글로벌 출시는 연기

윤정훈 기자입력 : 2020-02-14 12:28

레이준 샤오미 CEO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10' 출시 행사에서 설명하고 있다.[사진=샤오미]


샤오미가 1억800만 화소를 자랑하는 '미10(Mi 10)' 시리즈를 중국에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샤오미는 6.67인치 90㎐ 주사율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56을 적용한 '미10'과 '미10 프로'를 공개했다. 특히 미10은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S20와 마찬가지로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8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중국 판매 가격은 미10 기준 8GB(램)/128GB(메모리) 모델은 570달러, 미10 프로는 8GB/256GB가 716달러, 12G/256GB는 788달러, 12GB/512GB 버전은 859달러에 판매한다.

당초 샤오미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개최일 하루 전일 오는 23일 글로벌에서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샤오미 관계자는 "유럽에서 별도의 미10 론칭 이벤트를 추후에 진행할 예정이며, 신제품 미10 시리즈를 비롯해 더욱 새롭고 놀라운 제품을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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