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육·해·공군 사관학교 입학식에 부모·친지 참석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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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20-02-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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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장 주관 자체행사 변경... SNS 통한 생중계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올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입학식에 가족과 친지 참석이 제한된다.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각 군 입학식은 해사가 14일, 공사는 17일, 육사와 육군3사관학교는 21일 개최되며 외부인 참여가 제한되는 학교장 주관 자체행사로 치뤄진다.

각 군은 참석 못하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유튜브와 자체 SNS를 통해 입학식 장면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육군3사관학교 입학식은 국방홍보원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다만, 신종 코로나 사태가 해소될 경우, 육·해·공군 사관학교 모두 가족과 친지 초청을 허용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내달 초에 실시되는 각 군 사관학교 임관식도 외부인 참석을 제한하는 등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육사 입학식 장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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