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11번째 환자는 증상 호전 뒤 실시한 검사상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격리해제 조치 뒤 금일 중으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27명 가운데 완치돼 퇴원하는 환자는 4명으로 늘었다. 관련기사미대·예체능 재수학원, ‘스카이에듀 숨마투스 선릉 예체능 전문관’ 2월 17일 1차 개강김현미 "항공업계 협심해 코로나 위기 극복해야…지원방안 검토중" #퇴원 #확진 #완치 #완료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송종호 기자sunshi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