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 알린 중국 우한시 중심병원의 의사 리원량 씨. 환자를 돌보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투병 중이던 그는 지난 6일 숨졌다.관련기사美 펜타닐 공급 경로에 '나고야' 있다…日 "미중대립 휘말릴 수도" 기린빌라리조트, 6월 한 달간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진행 #코로나 #우한 #리원량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마케팅 고급 스킬 배워볼 수 있는 대학생 홍보단 모집한다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