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NCB300 시리즈’ 출시

김선국 기자입력 : 2020-02-06 16:08
경동나비엔이 올해부터 시행되는 친환경보일러 의무화에 발맞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

경동나비엔은 6일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강점으로 한 보일러 ‘NCB3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NCB300 시리즈는 4월부터 진행되는 친환경보일러 의무화에 맞춰, 소비자의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다. 탁월한 난방 성능과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인 NCB900, 700 시리즈와, 그린 테크놀리지를 적용해 콘덴싱보일러의 표준을 제시한 NCB500시리즈에 더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라인업을 다변화한 것. 보일러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난방성능과 가격에 맞춰 최적의 난방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새롭게 출시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NCB300 시리즈 제품이미지[사진=경동나비엔]

NCB300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기술로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79% 감소시키며, 스테인리스 열교환기를 적용해 처음 열효율을 변함없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높은 에너지 효율로 최대 28.4%의 가스비를 줄일 수 있는 경제성 또한 돋보인다.

기존 대비 20% 감소한 슬림 사이즈로 설치와 사용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량 35mg/kWh(20ppm) 이하, CO 100PPM 이하를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환경마크 인증도 획득했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탁월하다. 보일러로 투입되는 공기량에 맞춰 최적의 가스 비율을 유지하는 ‘CO(일산화탄소) Safety 가스밸브’를 적용해 언제라도 안전한 보일러 사용이 가능하며, 집 배관 구조와 설정된 난방 온도에 따라 알맞은 난방수를 공급해주는 바이패스 밸브를 적용해 대형주택부터 작은 원룸까지 모든 집에서 난방 불균형 없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높은 가성비도 NCB300 시리즈의 장점이다. 대기관리권역에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되는 보급지원사업을 통해 20만원의 지원을 받을 경우 기존 일반보일러와 유사한 가격으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인 NCB300 시리즈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사용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연간 13만원 이상의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으며,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는 등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환경보호, 그리고 더욱 쾌적한 난방환경 구현을 위해 올곧은 걸음을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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