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사고수습본부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확산에 따라 전세기 이용해 입국 [사진=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를 통해 입국하는 교민 수용소가 결국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으로 결정됐다. 수용소는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다. 관련기사이창용 총재 "거시건전성 정책·비은행 감독 관련 한은 권한 커저야"네이버, 해피빈 20주년…'1200만명‧3000억' 기부 참여 #신종코로나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수용소 #교민 #전세기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