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대박의탄생' 코너에서는 광주에 위치한 '내고향 찐빵 손만두'가 소개됐다.
이주행 사장(78)이 운영하는 내고향 찐빵 손만두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찐빵으로 사랑받았다고 한다.
이 가게의 비결은 바로 팥소다. 매일 직접 만드는 팥소엔 계피를 넣어 팥의 향을 더 진하게 만들어 준다. 야채찐빵에 들어가는 소에도 오직 국내산만을 고집하며 냉동고기는 절대 쓰지 않는다고 한다.
내고향 찐빵 손만두[사진=네이버 플레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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