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진정성 갖고 꾸준히 나눔활동 이어가야"

김지윤 기자입력 : 2019-11-22 11:09
구성원 220명과 '2019 행복나눔 김장봉사' 김치 8500포기 담가 복지관·쪽방촌 등에 전달 서울 노원구 104마을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야만 이웃의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폭을 넓혀가겠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22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2019 행복나눔 김장 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매년 겨울철 행복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최 회장은 올해도 SK네트웍스, SKC 등 관계사 구성원 220여명과 함께 김치를 담가 이웃에게 전달했다. 

행복나눔 김장 봉사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상공회의소, 경희대 직원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하루 동안 총 8500 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이를 서울과 경기 지역의 복지관, 쪽방촌,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지난 7일 SK네트웍스 및 자회사 구성원 60명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 찾아가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탄 4만 5000장과 쌀 300포, 김치 300박스를 전했다. 최 회장은 6일에는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구성원들과 함께 연탄을 실은 손수레를 끌며 언덕을 오르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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