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펼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5차전에서 태국과 0-0으로 비긴 뒤 박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김세구 kim3029@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포토] 얼굴 가린 강지환, 집행유예로 석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