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신작 흥행 기대" [SK증권]

안준호 기자입력 : 2019-11-13 09:18

 



SK증권은 13일 펄어비스에 대해 목표주가 25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개발능력을 기반으로 한 신작 흥행 가능성이 긍정적 평가를 끌어냈다. 

펄어비스는 3분기 매출액 1344억원, 여영업이익 39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4.4% 감소했다. 신규 개발 인력 채용으로 인건비가 증가한 것이 영업익 감소 원인이었다. 

아직까지 '검은사막' 의존도가 높지만 2021년 출시가 예상되는 후속작들의 흥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진만 SK증권 연구원은 "14일 신작 4종(븕은사막, 플랜8, 도깨비, 쉐도우아레나)을 공개해 단기 기대감 부각이 예상된다"며 "클라우드 게이밍에 적극적인 점 또한 차기 타이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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