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시공 중인 8개 단지 브랜드 '꿈에그린'서 '포레나'로 변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지은 기자
입력 2019-11-07 17: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포레나 노원' 등 2020년 이후 입주 예정 총 5520가구 대상

[사진 =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종전 브랜드 '꿈에그린'로 분양해 공사 중인 8개 단지를 새로운 주거 통합 브랜드 '포레나'(FORENA)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변경 대상은 2020년 이후 입주 예정인 8개 단지 총 5520가구(오피스텔 1127가구 포함)다.

단지별로는 '포레나 신진주'(아파트 424가구, 오피스텔 50가구), '포레나 여수웅천 더 테라스'(아파트 452가구), '포레나 부산초읍'(아파트 1113가구), '포레나 광교'(오피스텔 759가구), '포레나 영등포'(아파트 185가구, 오피스텔 111가구), '포레나 노원'(아파트 1062가구), '포레나 수지동천'(아파트 293가구, 오피스텔 207가구), '포레나 인천미추홀'(아파트 864가구) 등이다.

한화건설은 이들 8개 단지의 건물 외벽과 출입 게이트를 비롯한 단지 외부 사인물에 표시되는 브랜드 마크를 변경할 계획이다.
 

[사진 = 한화건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