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통합노동조합이 현 경영진 체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6일 오후 3시 세종시청 광장서 조합원 30여명이 모여 "부실임원 퇴진하고, 부당해고·부당징계 노조 탄압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자리에는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 세종도시교통공사 통합노동조합 조합원들이 6일 집회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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