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파크, '제10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관광벤처 사업 선정

기수정 기자입력 : 2019-10-24 07:41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 ‘제주 9.81파크’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와 성과 인정 받아

[사진=모노리스 제공]

9.81파크가 ‘제10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서 관광벤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모노리스(대표 김종석∙김나영)’ 개발한 9.81파크는 자연적인 지형과 경사를 활용한 트랙에서 그래비티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그래비티 레이싱은 봅슬레이처럼 중력가속도만을 이용해 스피드를 즐기는 무동력 레이싱이다.

트랙에 따라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1인승(GR-E)과 연인, 아이와 함께 탈 수 있는 2인승(GR), 최대 60km/h까지 가속할 수 있는 부스터가 장착된 전문가용(GR-X) 카트로 구성돼 있다.

모노리스는 2014년 설립된 기술기반 스타트업 기업으로, 지난 5월 제주시 애월읍에 국내 최초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 ‘9.81파크(구팔일파크)’를 오픈했다.

9.18파크에서는 10월 가을 시즌을 맞아 오픈 시간대 예약 얼리버드 고객을 대상으로 25% 추가 할인을 지원하는 ‘다일찍한다’ 티켓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외에 10월 말 ‘할로윈위크’, 12월에는 시즌별 상위 랭커 초청 행사 ‘챔피언십 토너먼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모노리스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의 ICT 유망 기업 'K-Global 300'으로 선정, 관광벤처 공모전에서 2016 예비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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