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령사 ’국산 생새우’, 이마트서 40% 할인 판매

석유선 기자입력 : 2019-10-23 22:46
이마트가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국산 생(生)새우 800g 1박스를 1만3800원에, 2박스 구매 시 박스당 1만1800원에 판매한다.

당초 두 박스 구매 시 정상가가 100g당 2480원인 것에 비해 대략 40% 가까이 저렴한 가격이다.

국산 생새우는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며 9~10월에 집중 생산된다. 이마트가 이번에 할인 특가에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연초 사전계약을 통해 300톤이라는 대규모 물량 개런티를 진행, 생산 원가를 크게 절감했기 때문이다. 평소 1년 판매량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수산 매출 중 새우가 2017년부터 매출이 계속 늘어, 올해 들어 1위를 차지한 만큼 국산 새우를 가장 맛있는 시기에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수산코너에서 모델들이 국산 생새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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