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마감]관망세 속 소폭 하락… 상하이종합 0.43% ↓

곽예지 기자입력 : 2019-10-23 16:25
선전성분 0.77%↓ 창업판 0.99%↓
23일 중국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6포인트(0.43%) 하락한 2941.61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74.34포인트(0.77%) 내린 9567.75로 거래를 마쳤다. 창업판지수는 16.58포인트(0.99%) 하락한 1650.29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396, 2286억 위안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농임목어업(0.64%), 가구(0.27%), 시멘트(0.25%), 환경보호(0.05%)를 제외한 대다수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의료기기(-1.43%), 주류(-1.26%), 바이오제약(-1.25%), 전력(-1.2%), 방직기계(-1.09%), 호텔관광(-1.01%), 철강(-0.99%), 방직(-0.95%), 부동산(-0.95%), 농약·화학비료(-0.95%), 교통운수(-0.92%), 기계(-0.9%), 전자기기(-0.87%), 전자IT(-0.85%), 화공(-0.82%), 자동차(-0.71%), 항공기제조(-0.7%), 가전(-0.69%), 조선(-0.68%) 석유(-0.66%) 등이다.

이날 중국 증시는 짙은 관망세 속 소폭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오는 11월 있을 미·중 무역협상의 2단계 합의 타결 여부가 장의 동향을 가를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7.0075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12% 하락한 것이다.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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