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윤소하 의원 "계엄령이 시행되지 않아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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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입력 2019-10-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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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어준 뉴스공장]


23일 TBS 라디오 김어준 뉴스공장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출연했다.

윤 원내대표는 " 2017년 3월 계엄령이 실행되지 않아 살아있다. 됐으면 제일 먼저 잡혀가지 않았을까"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야기가 나왔을때, 정의당만 촛불에 참가했다"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최근 있었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TBS교통방송 국정감사도 언급했다.

그는 "김어준은 교통사고 유발자로 됐더라"며 "이 시간에 차 막히면 짜증이 난다. 뉴스공장에서 삶의 이야기, 정치 이야기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교통사고 저감을 갖고 오는 공장장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뉴스공장 2부, 첫번쨰 코너에는 조범동씨의 지인 현종화씨가 음성으로 출연했다. 3부에서는 김윤우 변호사, 장용진 기자, 양지열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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