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DLS 발행액 전분기보다 24.8% 감소

신동근 수습기자입력 : 2019-10-21 13:46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DLS(파생결합증권, 파생결합사채 DLB 포함) 발행금액이 6조5018억원으로 직전분기(8조6436억원) 대비 24.8%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와 사모가 각각 2조613억원, 4조4405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공모금액은 전 분기보다 2.6% 늘었고 사모금액은 33.1% 줄었다. 기초자산별로는 금리연계DLS가 2조1138억원(전체 발행금액의 32.5%)으로 가장 많이 발행됐고, 혼합형DLS가 2조781억원(32.0%), 신용연계DLS가 1조3481억원(20.8%) 발행됐다.

증권사별 발행규모는 하나금융투자가 9924억원을 발행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B증권 (7894억원), 삼성증권(7773억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5개사의 DLS 총 발행금액은 3조8804억원으로 전체(6조5018억원)의 59.7%를 차지했다.

3분기 DLS 총상환 금액은 7조8994억원이며 직전 분기보다는 3.2%, 전년 동기보다는 53.3% 증가했다. 상환 방식 중에서는 조기상환이 4조109억원으로 전체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고 만기 상환은 46.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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