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자동차사고피해가정』의 경제적·정서적 지원 확대와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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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
입력 2019-09-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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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용헌)는 인천시 장애인 복지 특수시책사업 수행기관인 노틀담복지관 자세유지기구센터(센터장 허두행)와 지역사회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자세유지기구를 제작하여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게 보급하기 위해 지난 4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9월말 현재 인천본부 관할 자동차사고 피해지원 대상 9가정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자세유지가구가 제작·무상 보급되어 수혜대상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 노력에 뜻을 같이 했다.

온누리상품권 전달[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또한 인천본부장(김용헌)은 노틀담복지관(관장 신인미)을 방문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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