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싱가포르에 3호점 매장 오픈…글로벌 입지 넓힌다

조아라 기자입력 : 2019-09-11 12:07
싱가포르 쇼핑몰 아이온 오차드에 입점

싱가포르에 있는 못된고양이 1호점에서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못된고양이 제공]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싱가포르에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

못된고양이는 12일 싱가포르에 있는 쇼핑몰 아이온 오차드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2017년 싱가포르 진출과 함께 첫 번째 매장을 오픈, 지난해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못된고양이 싱가포르 3호점은 약 15평 규모로 쇼핑몰 아이온 오차드 지하 2층에 입점한다. 지하철역과 연결돼 있어 쇼핑몰 이용객은 물론 지하철 이용객들의 매장 유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못된고양이는 기존에 오픈한 싱가포르 매장이 현지인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꾸준한 매출을 보이는 만큼 새롭게 오픈한 3호점 또한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못된고양이가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싱가폴 3호점에 이어 추후 필리핀과 미국에서도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