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요기요 등 배달앱 이용자 75%가 203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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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19-09-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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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앱 사용자의 75%가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업체 와이즈앱이 주요 배달앱의 서비스 결제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 7월 배달앱 결제자 수는 945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75%가 2030세대였다. 올해 1월 결제자 수인 533만명이었다.

배달앱 3사의 결제금액은 지난해 1월 2960억원에서 지난 7월 6320억원을 넘어서 1년 6개월 만에 114%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와이즈앱은 전했다.

1인당 평균 결제횟수도 지난해 1월 2.7회에서 지속적으로 늘어 지난 7월 3.1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주요 배달앱을 통한 결제추정금액은 4조4000억원이다. 지난 7월까지 결제금액은 3조8000억원으로 지난달 작년 결제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주요 배달앱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했다. 결제 금액이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하지 않았다.
 

[사진=와이즈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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