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접 비규제지역 안양 주목...‘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9월 분양

윤지은 기자입력 : 2019-09-02 08:57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 39~84㎡ 총 558가구 중 250가구 일반분양 반경 1㎞ 내 1호선 관악·안양역…월곶·판교선, 신안산선 등 교통호재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안양예술공원, 안양천 등 쾌적한 주거환경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주경 조감도[사진 =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들어서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으며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수요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도 계약 후 6개월로 짧으며 중도금 대출도 가구당 2건까지 가능하다.

만안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만안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4만3473가구로, 이 중 입주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는 전체의 82%(3만5717가구)에 달한다.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는 전체의 13%에 불과하다.

이에 만안구 일대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당 사업지(558가구)를 비롯해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1052가구), 상록지구(1713가구), 소곡지구(1394가구), 진흥아파트재건축(2723가구) 등 1만여가구 이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만안구가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탈바꿈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역, 여의도역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관악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는 석수역에도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이라 판교 및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도보 약 10분 거리의 안양 예술공원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가 공사 중이다. 오는 2021년 완공이 목표다. 인근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의 경우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10분대면 도착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도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효성 안양공장, 안양IT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이 위치해 있고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도 접근이 수월하다. 만안경찰서 사거리 인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 부지에는 행정·문화·복지시설이 집약된 5만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주변으로 다수의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데다 안양예술공원, 삼성산, 안양천 등 주변 환경도 쾌적해 주거지로 안성맞춤”이라며 “안양 만안구의 경우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인 데다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 만큼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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