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여성위생용품 브랜드 최초 6년 연속

시크릿데이가 최근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며, 생리대 브랜드로는 최초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6년 연속 수상은 수상의 기간 동안 안전성에 대한 기준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며 지켜나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결과로 해석 할 수 있다.

안전성 또는 소비자 만족 관련 수상은 단발성 수상 보다는 연속성 수상이 주는 의미가 매우 크다. 매년 소비자의 실질적인 만족 기준이 점점 더 까다로워 지고 있어 꾸준히 소비자 만족을 주기 위해선 늘 더 좋은 제품과 품질은 선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로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해 미래 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시상이다. 분야별로 기업들의 우수성을 공정하게 평가해 경쟁력 있는 우수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소비자 만족도를 알아보는 권위 있는 수상인 만큼, 해당 브랜드가 국내 생리대 브랜드로 상당한 만족도와 영향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크릿데이는 이외에도 다양한 수상을 받으며, 생리대 국내 1위 생리대 브랜드로의 명목을 보여준 바 있다.

시크릿데이는 최근 유기농 생리대인 ‘미피X시크릿데이 유기농 생리대’의 출시를 밝히며, 더 안심할 수 있는 생리대 브랜드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오는 26일 론칭 예정인 ‘미피X시크릿데이’생리대는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한 순한 ‘유기농’ 생리대다. 높은 수준의 유기농 인증인 GOTS, ECO-CERT를 받아 생리대에 대한 걱정이나, 피부 트러블에 대한 걱정을 하는 소비자들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사진=시크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