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이의 사람들] 다이아페스티벌, 여기서 만큼은 사는 게 꿀잼이다!

김호이 기자입력 : 2019-08-13 15:09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인 다이아페스티벌이 3만9000명의 팬을 모은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에는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첫 선을 보여 지역사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올해 다이아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사는 게 꿀잼”으로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와 ‘물건을 산다’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진= 김호이 기자]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여러 콘셉트의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들의 굿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굿즈샵에는 박막례 할머니,허팝,보겸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굿즈 판매는 물론 크리에이터들이 종종 출몰(?)하여 팬들에게 흥미를 더 해줬다.
 

[사진= 김호이]

행사에서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행사장 내부에는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관련된 외식브랜드들이 푸드트럭이 운영하는 푸드빌리지가 준비됐다.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인 ‘슈기네 떡볶이’와 요리크리에이터인 ‘꿀키’의 브랜드인 ‘꿀키네 치즈 스’를 포함해 총 7개의 푸드트럭이 운영됐으며 관련 크리에이터들이 음식을 판매하여 줄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보여지기도 했다.

영상으로만 보던 크리에이터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보기 위해 시작 전부터 기다리는 건 기본이고, 크리에이터와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위해 소리를 지르며 손을 드는 팬들도 있었다.

11일 행사에 참여한 박막례 할머니는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편들아 나 백만 된 거 다 편들 덕분이다"라며 "너무 고맙고 사랑하는 편들 덕이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만 5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펑티모’가 이번 행사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해 한국 공식 데뷔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부산 출신으로 약 32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허팝’이 부산을 찾았고 세계 주요 도시에서 K-POP 랜덤플레이 댄스 콘텐츠를 제작한 ‘고퇴경’ 등 평소 만나기 힘든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박막례 할머니의 ‘간장비빔국수’와 대도서관의 ‘계란말이‘ 등 인기크리에이터들의 요리 장면을 눈 앞에서 보며 실제로 맛을 볼 수 있어 눈, 코, 입, 귀 호강을 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가수 마미손과 네이쳐, 우디, 더원, 프로게이머 문호준 등 연예인과 유명인들의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함께 펼쳐져 재미를 한층 더 했다.

이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기념촬영, 사인회, 경품행사, 바자회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 크리에이터 전원이 참석한 피날레쇼가 펼쳐졌으며 최근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크리에이터 총 12팀의 핸드프린팅 프로그램이 선보여지는 등 풍성한 볼거리들을 통해 의미를 더 했다.
 

[사진= 김호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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