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월 출생아수 역대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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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07-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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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저출생 현상이 심화하면서 지난 5월 기준 인구 1천명당 새로 태어난 아이의 수가 연간 5.8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공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총 2만5천300명으로, 1년 전보다 2천700명(9.6%) 줄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산부인과의 신생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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