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벽걸이·스탠드 겸용 공기청정기로 신기술혁신상

임애신 기자입력 : 2019-06-20 10:33
17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혁신상’ 수상
웅진코웨이가 벽걸이와 스탠드 겸용 공기청정기로 신기술혁신상을 받았다.

웅진코웨이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17년 연속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신기술·제품·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과 경영 혁신을 바탕으로 경영 체질을 전환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올해 웅진코웨이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벽걸이·스탠드 겸용 공기청정기다. 초미세더블 집진 필터 시스템을 장착했다. 일반적인 직선형 집진필터와 달리 곡선형 집진필터 두 개를 결합해 면적을 넓히고, 공기를 두 번 거르는 방식이다. 또 두 개의 집진필터를 결합한 구조 덕분에 직선형보다 사용 기간이 길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실내 공기청정기 CA 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을 획득했다.  

이선용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웅진코웨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환경가전 렌털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고객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코웨이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벽걸이와 스탠드 겸용 공기청정기로 17년 연속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웅진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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