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환이 언급한 장희영 누구? #가비엔제이 #가수 #처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6-03 09:3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밝혀 배우 안창환의 처제가 가비엔제이 출신 가수 장희영인것으로 밝혀졌다. 3일 안창환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창환은 "처제가 가비엔제이 리드보컬이었던 장희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연애할 때는 처제가 가수인 줄 몰랐다"며 처제에게 "노래 좋다"며 메시지를 남겼다. 관련기사성주여중 김가람 선수, 제4회 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획득<오늘의 인사> 장희영은 배우 장희정의 동생이다. 2005년 3인조 여성그룹 가비엔제이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Happiness', '연애소설', '그녀가 울고 있네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2011년 가비엔제이를 탈퇴한 뒤에도 드라마 OST와 뮤지컬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미국에서 5살 연하 예비 법조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장희영 인스타그램 캡쳐] #장희영 #안창환 #가수 #장희진 #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삼성 美 파운드리 포럼에 리벨리온 선다…경계현 "유일무이 AI칩 턴키 공급 승부수" 2트럼프 "매우 부유한 국가 韓, 우리가 왜 지켜"...방위비 인상 압박 3광주 2호선 공사 현장서 화재..."까만 연기 다량 분출" 4'25만원' 지원금 난색에도...巨野 추경 압박 거셀 듯 5비트코인 봄날은 갔나…4월 한 달 15% '뚝' 6"AI휴먼부터 로봇까지"…AI 엑스포 코리아 가보니 7美연준 예상된 '6연속 금리 동결'..."긴축정책 얼마나 지속할지 고민" 1삼성 美 파운드리 포럼에 리벨리온 선다…경계현 "유일무이 AI칩 턴키 공급 승부수" 2'25만원' 지원금 난색에도...巨野 추경 압박 거셀 듯 3교통비 최대 반값 돌려준다...오늘부터 'K-패스' 서비스 시작 4워크아웃 본궤도 올랐지만…'기촉법 위배' 변수 5'삼성 투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에 최첨단 공장·신사옥 신축 6수련병원 100곳 전임의 계약률 60%↑..."교수 휴진, 의료 혼란 없어" 7곽노정 "SK하이닉스 HBM 누적 매출 백수십억 달러"...삼성보다 더 많아 1여야 '이태원 특별법', 2일 본회의 처리키로...대통령실 "협치 시작됐다" 2'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찬성 256명·기권 3명 3여야 협의 '이태원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 4與野, 이태원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5'채해병특검법' '전세사기특별법' 여야 합의 불발 6尹정부, 폐지했던 민정수석실 기능 복원…수석엔 檢출신 유력 7'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찬성 256명·기권 3명 1김동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더 힘있게 추진할 것" 2김동연이라 가능했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탄생 3부산공고 동문, 후배들 위해 통 크게 쏜다...개교 100주년 기념 전교생에게 100만원 기부 4충남도, K-패스 쓰고 교통비 절감하세요! 5⑤ 유길상 한기대 총장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혁신…현장형 인재 육성 필요" 6구종원 서울시평생교육국장 "오세훈표 '서울런', 전국 확산 됐으면 한다" 7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자도 설치라는 대국민 약속 반드시 지켜야" 1삼성 美 파운드리 포럼에 리벨리온 선다…경계현 "유일무이 AI칩 턴키 공급 승부수" 2"AI휴먼부터 로봇까지"…AI 엑스포 코리아 가보니 3'삼성 투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에 최첨단 공장·신사옥 신축 4곽노정 "SK하이닉스 HBM 누적 매출 백수십억 달러"...삼성보다 더 많아 5"라인 경영권 넘겨라"…日, 韓에 네이버 추가 조사까지 요구 6중국산 밀어내기 앞에 한국 산업계 '속수무책' 7테슬라의 '차이나 드림', 아시아 車시장서 구독경제 실험? 오늘의 1분 뉴스 '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찬성 256명·기권 3명 與 '황우여 비대위' 출범…尹 취임 후 4번째 내년 의대증원 규모 1489∼1509명…2026학년도 2000명 될 듯 임현택호 의협, 시작부터 '대전협'과 불협화음…협의체 구성 난항 곽노정 "SK하이닉스 HBM 누적 매출 100억 달러대 중반"...삼성보다 1.5배↑ 日, 이번 주 2차례 환시 개입 추정…"160엔 고점 인식 의도" 밸류업 가이드라인 나왔다...연 1회 공시·기업 자체 평가 포토뉴스 시흥 교량붕괴 합동감식 연정훈·한가인 부부, '행사장에서도 꽁냥꽁냥'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4 세계노동절대회 처참하게 무너진 시흥 고가차로 사고 현장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五一”游客大军抵达济州岛 High interest rates aren't going away anytime soon – business economist explains why BLACKPINKのリサ、フレデリック・アルノー氏とのデート写真を公開 Sẽ có 'K-Shopping Festa' tại Việt Nam vào tháng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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