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환율]日 달러 매수 움직임에 엔화 하락

윤세미 기자입력 : 2019-05-27 13:57
엔/달러 0.15% 상승
2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하락 중이다.

2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 외환시장 종가 대비 0.17% 오른 109.48엔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로 안전자산인 엔화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엔/달러 환율이 109엔대 초반대에 가까워지자, 일본 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살아났다고 다이와증권 미쓰오 이마이즈미 수석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설명했다. 

엔화 하락 속에서 일본 증시 닛케이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닛케이지수는 같은 시간 0.29% 오른 2만1178.50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주 연중 저점을 찍었던 파운드화는 지난 24일 테리사 메이 총리의 사퇴 발표 후 반등이 계속되고 있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0.18% 오른 1.2736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과 영국 금융시장은 27일 공휴일로 휴장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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