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전쟁터 방불케하는 강릉벤처공장 수소탱크 폭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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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6시 20분쯤 강원 강릉시 대전동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 1공장 옆 수소탱크 폭발사고 발생 다음날인 24일 오전 사고 현장이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사고는 연료전지 세라믹 부품공장에서 발생했으며 400㎥ 규모 수소탱크 3기를 테스트하는 도중 일어났다. 폭발로 인해 3300㎡ 규모 건물 가운데 일부가 내려앉았지만 추가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가 난 벤처공장은 폭격을 맞은 듯 처참하게 부서졌다. 3개의 수소탱크 가운데 하나는 폭발로 완전히 날아갔고, 나머지 2개는 두께가 1.5㎝가량 되는 측면이 심하게 터졌다. 인근에 있던 신소재 사업단 건물의 유리창도 폭발 충격으로 대부분 파손됐다.

이 사고로 김모씨 등 2명이 숨지고, 또다른 김모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이모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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