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인기상품 37개' 판매금액 50% 엘포인트로 돌려준다

서민지 기자입력 : 2019-05-19 17:49
롯데온 서비스 활성화 위한 '반값 행사'
롯데 유통 계열사 온라인몰 통합 로그인 시스템인 '롯데온(ON)'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인기 상품의 판매가의 50%를 엘포인트(L.POINT)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실상 50% 할인 혜택을 주는 셈이다.

롯데온은 20일부터 26일까지 인기 상품 37개를 반값으로 할인 판매하는 '롯데 온 하프타임' 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쇼핑의 각 계열사가 고객들의 수요가 많은 상품 37개를 선정해 하루에 두 번(오전 11시, 오후 4시)씩 판매가의 50%를 엘포인트로 돌려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롯데 유통 계열사 온라인몰 통합 로그인 시스템인 '롯데온(ON)'이 '롯데 온 하프타임' 행사를 한다.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에서 선정한 '정다운 훈제오리'와 롯데홈쇼핑이 내놓은 '닌텐도 스위치 본체', 롯데닷컴에서 고른 '애플 에어팟 2세대', 엘롯데의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등이 행사 상품이다.

추동우 롯데e커머스 BT(Business Transformation)본부장은 "롯데온 오픈 후 많은 고객들이 성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의 절반 가격을 엘포인트로 환원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하이마트 등 5개 계열사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해당 영수증의 코드를 애플리케이션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5천만원 상당의 '두바이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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