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의 한 사육곰 농가에 태어난지 1년도 안 돼 보이는새끼반달가슴곰이 발톱이 빠진 채 철창에 갇혀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은 정부 허가 없이 증식할 수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상단의 슬라이드 뉴스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한정애 "NDC 40% 상향 적절…차기 정부도 지켜야 하는 과제"양승조 충남도지사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공동 대응” 건의 #곰샤부샤부 #곰육회 #반달가슴곰 #멸종위기종 #동물보호 #녹색연합 #사육곰 #환경부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