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1Q 영업이익 68억…전년比 24% 상승

김충범 기자입력 : 2019-05-16 17:03
1분기 실적 매출액 3114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

금호산업은 올해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매출액은 3114억원으로 같은 기간 11% 늘었다.

금호산업은 이번 실적 신장과 관련해 신규 착공 현장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아울러 향후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세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금호산업 측은 기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전년 33억원에서 이번 1분기 27억원으로 18.3% 감소했다.

또 차입금은 1689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42억원이 감소했고 신규수주는 3535억원, 수주잔고는 6조원을 기록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이익을 적극적으로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더욱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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