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16일 2019 국가재정전략회의…내년도 예산안 편성 논의

박경은 기자입력 : 2019-05-16 11:18
혁신적 '사람투자' 전략·인구구조 변화 대응 위한 예산운용 등 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국가재정 운용 방향과 전략을 논의한다. 

재정분야 최고위급 의사결정 회의인 국가재정전략회의는 매해 본격적인 예산 편성에 앞서 국가재정 운용의 큰 방향과 전략을 결정하는 회의로 참여정부 당시 신설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대화하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모든 국무위원이 참석해 4시간가량 진행된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 등 또한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윤관석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총 세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홍 부총리가 재정운용 방향 및 분야별 재원 배분 방향을 발표한 후, 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누구나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혁신적 사람투자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뒤 역시 토론이 이어진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이 나와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한 재정혁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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