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육성게임' 나온다...넷마블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이소라 기자입력 : 2019-05-12 12:53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게임 'BTS월드' 10일 사전등록 시작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게임 ‘BTS 월드’의 출시가 임박했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10일 ‘비티에스 월드’ 게임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정식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BTS월드는 방탄소년단이 직접 등장해 이용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멤버가 나오는 1만여장의 사진과 100여편의 영상 등 독점 콘텐츠가 탑재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가상의 1대1 상호작용이 가능한 게임 시스템은 이용자와의 친밀도를 높여줄 것으로 넷마블은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BTS를 비롯해 올 상반기에만 5개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BTS월드 출시에 앞서 넷마블은 지난 9일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로 올해 첫 신작 출시의 포문을 열었다.

이외에도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내주 출시 예정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3: 스틸얼라이브(STILL ALIVE)’, ‘세븐나이츠2’ 등도 상반기 출시 점처지고 있다.

이승원 넷마블 사업담당 부사장은 “BTS월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용자와의 호흡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며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BTS월드'[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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