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떠나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앱 4종’

한영훈 기자입력 : 2019-04-25 16:51

[사진=플리토 제공 ]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지 일상에서 벗어나 어딘가로 떠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지만, 사전에 몇 가지 앱(응용프로그램)을 챙겨놓으면 휴가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해외여행 시, 유용한 앱 네 가지를 제안한다.

◆여행계획 세울 땐 ‘트리플’

트리플은 해외 자유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가이드해주는 앱이다.

여행 시작 전에는 편리한 일정 수립을 돕는다. 서비스 지역은 전 세계 주요 국가의 120개 도시에 달한다.

여행 도중에는 여행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맛집과 관광지 정보를 제공한다. 각 상황별 추천 기능도 갖췄다. 아침이면 브런치 식당을 추천하고, 비 오는 날이면 주변의 실내 관광지를 추천하는 식이다.

2018년도부터는 호텔 및 투어, 액티비티(옥외 레포츠 활동) 예약도 가능해졌다. 관련 상품은 6만개 수준이다.

◆경비 관리는 ‘트라비포켓’

트라비포켓은 여행 경비 관리에 유용한 앱이다.

여행 중 사용한 금액은 얼마인지, 환전한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등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여행에서 쓰는 경비는 ‘식비’, ‘쇼핑’, ‘관광’, ‘교통’, ‘숙박’ 등으로 구분해 기록할 수 있다.

별도의 데이터 연결없이도 앱을 사용할 수 있어서 해외에서도 앱 사용에 부담이 없다.

◆의사소통 할 때는 ‘플리토’

플리토는 여행지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외국 여행 도중 현지인과 의사소통이 필요할 때, 인공지능(AI) 번역 및 집단지성 번역 서비스를 사용해 쉽고 빠르게 번역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현지 식당 메뉴판, 박물관 내 설명문 등을 볼 때도 유용하다. 이미지 번역 서비스를 사용하면 전문 솜씨로 번역한 결과물을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24개 언어를 지원 중이다.

◆교통수단 예약할 땐 '우버'

우버는 여행지에서의 발이 돼주는 앱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해준다.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전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탑승객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 드라이버 신상 열람 서비스, 익명 피드백 서비스 등으로 탑승객의 안전을 보장한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자체 알고리즘을 보유해 요일 및 시간대, 날씨에 따라 가격이 차등적으로 책정된다.

앱을 통해 목적지 도착 시 예상 요금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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