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OCI "태양광 수요 '상저하고'…유럽·日·美 시장 강세"

신수정 기자입력 : 2019-04-24 16:14
OCI는 24일 개최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수요 전망에 대해 "지난해 가파르게 하락한 모듈 가격은 현재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1분기는 비수기여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정부는 보조금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 중이어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 주목할 시장은 유럽, 일본, 미국 등 중국을 넘어선 글로벌 시장이며 판매호조로 이미 계약이 다소 끝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유럽은 모듈에 대한 최소 수입가격이 폐지됐고, 미국과 일본은 각각 정책적 이유로 올해 하반기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공장 운영 상황과 관련해서는 "PS1 공장은 당초 설계됐을 때 기술적 문제로 전체 가동이 되지 않았다"면서 "국내외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률은 통틀어 75%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말레이 공장 생산능력이 늘어난다면 가동률 95%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폴리실리콘 공장은 전기료만 40% 가량 반영되는데 말레이시아는 국내의 절반 밖에 들어가지 않아 원가 경쟁력은 갖췄다"고 말했다.

[​OCI、昨年の営業益1587億ウォン…前年比44%減少]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