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2019년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개최

강일용 기자입력 : 2019-04-23 06:00
ICT R&D 성과 전시회 및 중소기업 기술교류의 장 마련 "5G와 함께 미래를 열다"는 슬로건 아래 110종 기술 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ICT R&D 성과 홍보 및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것을 축하하고, 5G 기반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5G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5G,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 110종의 우수 연구개발 성과 및 사업화 성공사례를 전시한다.

동 행사는 2014년부터 개최되어 매년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ICT 기술사업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으며, ▲기술전시회, ▲마케팅의 장, ▲정책강연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전시회에서는 70여개의 기관 및 기업에서 참여하며, 정밀한 골프 스윙분석 및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용 가능한 가상현실, 입체(3D) 콘텐츠 플랫폼을 이용한 동물 형상화 홀로그램 등의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마케팅의 장에서는 출연연구소 등에서 우수 연구개발 기술의 이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벤처기업협회는 ‘ICT 벤처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정책강연의 장에서는 경희대 이경전 교수와 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권희춘 부회장이 흥미로운 강연을 통해 5G 기반의 미래사회 모습을 제시한다.

그 외에도 전시참가 기업들은 1인 크리에이터 및 IT 칼럼니스트와 함께 자사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테크 콘서트와 청년인재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인재채용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관람객들과 함께 한다.

한편, 과기정통부 민원기 2차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발표한 5G+ 전략을 통한 정부의 적극적인 5G 전·후방산업 육성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또한 ICT R&D 우수성과 창출로 ICT 산업발전에 기여한 단국대 최용근 교수 등 7명의 연구자, 5G 서비스·콘텐츠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5G 서비스 공모전‘에 입상한 손수영 대학생 등에게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여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에 열리는 ‘월드IT쇼’와 ‘ICT 미래인재 포럼’도 추가 티켓팅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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