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출범식 개최

박흥서 기자입력 : 2019-04-19 07:56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은 18일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1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출범식에는 윤관석 시당위원장과 이성만 부평갑 지역위원장, 조택상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김현덕 경기도당 장애인위원장, 광역·기초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출범식 개최[사진=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제공]


윤관석 시당위원장은 “장애인, 비장애인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가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당은 실질적 정책대안을 만들어가고, 장애인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겠다.”

이어 “장애인위원회의 출범으로 장애인들이 더 적극적인 사회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 장애인들이 정치에 관심과 참여를 할수록 장애인의 인권과 행복추구권이 더 많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가 장애인들과 함께 희망과 도움을 나누는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순남 인천시당 장애인위원장은 “장애인의 지위가 향상된다고 하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있어 안타깝다. 장애인 복지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서는 장애인 모두가 스스로 앞장설 때 장애인에게 좋은 정책이 펼쳐 질 수 있다”며 “장애인의 문제를 비장애인에게만 의지하지 않고 능력을 키우고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등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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