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월호 막말'로 윤리위원회의 징계 논의를 앞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왼쪽)이 18일 세종시 금강 세종보를 찾은 황교안 대표의 뒤를 따르고 있다. 김세구 kim3029@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슬라이드 화보]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포토] 핀란드 34세 세계 최연소 총리 탄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