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상권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잔여물량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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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기자
입력 2019-04-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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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인테라스' 모델하우스 내부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국제자산신탁]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일대 복층형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가 현재 잔여물량에 한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고 청약 경쟁률 25대 1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은 오피스텔"이라며 "이번 선착순 계약 역시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건대 주변 젊은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북카페, 루프탑 썬큰가든 등의 즐길거리와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여성 전용 주차, 홈오토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으로 생활편의 수준을 높였다.

또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강남·잠실 업무지구 등 약 32만명에 이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E&C건축사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오피스텔 491실, 근린생활 46실을 공급한다.

모델하우스는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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