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44·미국)가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하자 관객들의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그의 부활에 사람들이 환호하는 이유는
우승 기록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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