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안소희 "집안일 좋아해…강된장도 직접 만들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4-02 08: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혀

배우 안소희가 냉장고를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안소희,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소희는 "혼자 산지 5년 됐다. 집에서 친구나 가족이 오면 요리를 해준다. 요리 하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일도 굉장히 좋아해 청소, 설거지 하는 것도 좋아해 쉬지 않고 움직인다"고 말했다. 특히 안소희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기본이고 강된장까지 만들어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안소희 팬이라는 유현수 셰프는 "갈비찜까지 갔으면 마스터 수준"이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