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후광 업은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눈길

강우석 기자입력 : 2019-03-25 14:30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투시도.

전남 광양시가 오는 2022년 관광객 500만명을 목표로 관광진흥 기본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국내에서 가장 긴 이순신대교 주변에 해변 관광 테마거리를 조성해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또 광양만과 이순신대교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봉산 전망대 일대에 둘레길과 불빛 광장을 조성하는 등 대규모 관광 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묘도 항만 재개발 사업 호재도 눈길을 끈다. 해양수산부는 여의도 면적의 약 1.1배 규모인 광양항 묘도 부지에 미래신소재 산업시설, 복합에너지 물류시설,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등을 조성하는 '광양항 묘도 준설토 매립장 항만재개발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7조4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2조3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관련 사업에서 1만3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와우지구 일대에 총 1079억을 투자해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마동과 와우지구 일대에 약 3700가구,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구축됨으로써 살기 좋은 신도시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렇듯 대규모 개발사업이 줄줄이 착수하면서 광양시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 가운데 군인공제회가 100% 전액 출자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가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는 전용면적 60~84㎡, 총 339가구 규모로 광양시 마동 1159번지 일원에 공급된다. 지난해 11월 광양시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맘스카페, 렛츠고 리딩(빅캣영어) 프로그램 지원, 맘스카페 등 다양한 에듀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대 평면 구성 및 채광이 풍부한 남향 위주 4-베이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앞에 고층건물을 세울 수 없어 조망권 침해가 없으며, 광양만과 이순신대교를 집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단지 앞 이순신대교와 금호대교를 통해 포스코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인근 홈플러스, 체육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는 이순신대교 해변 관광 테마거리 조성 사업, 묘도 항만 재개발,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호재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입지 프리미엄을 갖췄다"며 "믿을 수 있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더욱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는 오는 4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광양시 중동 1732-2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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