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미세먼지 일상화…달라진 공기청정기"[하나금융투자]

서호원 기자입력 : 2019-03-20 00:20

[사진=아주경제DB]


하나금융투자는 20일 위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450원을 제시했다.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위닉스마스터(69만9000원)가 최근 롯데홈쇼핑에서 총 5600대 가까이 팔렸다. 매출액은 대략 40억원으로 추정된다. 위닉스의 홈쇼핑 채널 매출 비중은 10.3%이다.

위닉스는 지난 2002년 공기청정기를 개발했다. 2016년부터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주력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위닉스의 '뽀송' 제습기는 GFK기준 2018년 국내 제습기 1위, 공기청정기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공기청정기 51.2%, 제습기 29.4%, 정수기 3.8%, 기타 15.6%이다.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공기청정기의 매출비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위닉스는 건조기, 제습기 등 환경 가전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향후 공기청정기 및 환경 가전제품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