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무원(좌측) 한·브소사이어이티(KOBRAS) 상근 부회장과 전옥희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정석준 인턴 기자]
브라질 교민화가로 알려진 전옥희 작가는 1995년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주한 뒤 2012년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리우 올림픽이 열린 2016년 9월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브라질의 하모니'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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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무원(좌측) 한·브소사이어이티(KOBRAS) 상근 부회장과 전옥희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정석준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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