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올해 실적 개선 기대"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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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입력 2019-03-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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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하나금융투자 비피도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놨다.

15일 하나금융투자 자료를 보면 비피도의 2019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5% 증가한 43억원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예상 매출액은 41.9% 늘어난 211억원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완제품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전방업체 임상 통과에 따른 균주 원말 수요 증가도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현재 비피도가 보유한 특허 균주 비피더스균은 인체 면역의 70%를 조절하는 대장 내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가운데 하나다.

이정기 연구원은 "전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232개에 달한다"며 "이 치료제 시장은 2024년 1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피도는 수요 증가에 대비해 배양탱크를 기존 17대에서 26대로 증설했다. 기업공개(IPO)로 모은 공모자금이 투입된 마이크로바이옴 센터도 2020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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