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자임 Q10, 피로회복‧피부노화 도움…소고기, 계란, 생선 등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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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희 기자
입력 2019-03-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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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E와 유사작용…피로회복, 항산화 작용에 효과

[사진=아이클릭아트]

피로회복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Q10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큐텐이라고도 불리는 코엔자임 Q10은 비타민E와 유사작용을 하며, 인체 내 모든 세포의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엔자임 Q10은 특히 피로회복에 좋다. 체내에서 세포 수준의 에너지 생산을 증가시키며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

심혈관 건강 유지에도 좋다. 심장은 체내 전체를 순환하는 혈액을 공급하는데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필요로 한다. 에너지 영양소가 결핍되면, 협심증이나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같은 심장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몸에 유익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시켜주며, 산화 원인인 지방질 과산화물에 대항함과 동시에 산화형 비타민E를 환원형으로 안정화시켜 비타민E가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 노화방지에도 효과를 준다.

이외에도 잇몸 건강과 면역체계 강화, 체중감량, 우울증 환자 증상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큐텐은 지용성이라 기름으로 조리 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쉽게 파괴된다. 하루 30~60㎎을 섭취하면 좋지만 자연 생성되는 코큐텐은 일일 3~6㎎에 불과하다.

질병이나 스트레스, 환경오염,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보유 수준은 감소하기 때문에 음식 등으로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코엔자임 Q10은 소고기와 계란, 생선(대구‧고등어‧연어‧정어리), 시금치, 브로콜리, 정제되지 않은 곡류, 발아, 식물성 기름, 간‧심장 같은 육질 등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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