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배움’ 나눔 실천한 대교…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째 1위

전문화된 교육서비스 제공해 새로운 교육가치 창출

지속가능 후원사업 모델 기획‧운영…사회적 책임 앞장

[사진 = 대교]

대교가 9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선정됐다. 전문화된 교육 서비스로 새로운 교육가치를 창출하고, 사회공헌 브랜드 ‘더불어 배우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대교는 2011년 이후 9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항목을 종합해 평가한다.

대교는 학생의 내적 역량을 키우는 ‘공부역량 계발 서비스’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써밋수학’ 등의 전문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교육의 가치를 창출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회공헌 브랜드 ‘더불어 배우다’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대교는 △더불어나눔 △더불어 성장 △더불어 배움 △더불어 지킴 등 지속가능한 후원 사업 모델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항상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한 결과 9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주주, 직원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