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레인, 62억원 짜리 골 나올까…손흥민에 ‘관심 집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창범 기자
입력 2019-01-22 19: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중국전의 손흥민 선수 모습.[연합뉴스]


한국 바레인 전에서 62억원 짜리 골 맛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국과 바레인은 한국시간으로 22일 밤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2019 UAE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예선 C조 마지막경기인 중국전에서 처음 아시안컵에 출전한 손흥민이 한국과 바레인 전에서 첫 골을 넣을지 관심이다.

손흥민은 지난 중국전에서 기존 윙 포워드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다. 손흥민은 2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국 공격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손흥민은 천문학적인 연봉과 이적료도도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우리나라 선수 중 연봉 최고 기록을 갖고 있다.

손흥민의 연봉은 약 440만 파운드로, 한화 약 6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급은 약 9만6000유로(한화 약 1억2000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